CAN은 차량 안의 제어기들을 하나의 버스로 잇는 직렬 통신 프로토콜이다. 배선 두 가닥에 여러 노드를 매달아 놓고, 어느 노드가 언제 말할지를 메시지 자체의 우선순위로 정한다. 차량 네트워크를 다루려면 어디서든 먼저 만나게 되는 계층이다.
이 주제는 CAN 자체와 함께 그것이 놓인 배경 — 차량이 왜 전용선을 버리고 버스로 옮겨 갔으며 공유 매체 통신이 어떤 과제를 낳는지 — 도 다룬다. 처음 읽는다면 차량 버스 네트워킹에서 시작해 CAN 프로토콜 계층 구조로 넘어가는 순서가 좋다. 앞쪽은 버스가 푸는 문제를, 뒤쪽은 CAN이 그중 어디까지를 정하는지를 잡아 준다. 나머지 페이지는 여기서부터 위키링크로 이어진다.
표준 페이지는 ISO 11898 파트별 메타와 요지를 담고 있어, 어느 파트를 봐야 하는지 가릴 때 쓰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