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차량 E/E(Electrical/Electronic) 시스템의 사이버보안은 개념부터 폐기까지 차량의 생명주기 전체에 걸쳐 다룬다.[1][2] ISO/SAE 21434:2021은 도로 차량 E/E 시스템과 그 컴포넌트, 인터페이스의 concept, product development, production, operation, maintenance, decommissioning에 걸친 사이버보안 리스크 관리의 엔지니어링 요구사항을 정한다.[1] UN R155는 차량 형식의 단계를 development phase, production phase, post-production phase로 나누어 정의하고, post-production phase를 차량 형식의 생산이 끝난 뒤부터 그 형식의 차량이 모두 운행을 마칠 때까지로 둔다.[3]
ISO/SAE 21434의 단계
ISO/SAE 21434:2021은 9절부터 14절까지에 단계별 활동을 두고, 이를 세 단계로 묶는다. 이 묶음은 활동의 실행 순서를 정하지 않는다.[1]
- Concept 단계: 9절. Item definition, cybersecurity goals, cybersecurity concept이 든다.
- Product development 단계: 10절의 설계, 통합과 검증, 11절의 차량 수준 cybersecurity validation이 든다.
- Post-development 단계: 12절 production, 13절 operations and maintenance, 14절 end of cybersecurity support and decommissioning이 든다. 13절에는 cybersecurity incident response와 updates가 있다.[1]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는 ISO 24089와 UN R156도 다룬다.[4][5]
ISO/SAE 21434:2021은 product development 단계의 활동을 V 모델에 놓은 예를 그림으로 든다.[1]
8절의 지속 활동과 15절의 TARA 방법은 이 단계들 밖에 둔다.[1] 지속 활동은 취약점 관리에서 다룬다.
Tailoring과 out-of-context 컴포넌트처럼 프로젝트의 활동을 정하는 데 쓰는 개념은 cybersecurity assessment에서 다룬다. ISO 26262의 아이템과 안전 생명주기는 안전 생명주기에서 다룬다.
아이템과 운용 환경
이 표준은 사이버보안 활동의 대상을 다음 용어로 정의한다.[1]
- 아이템(item): 차량 수준의 기능을 구현하는 컴포넌트나 컴포넌트의 집합
- 컴포넌트(component): 논리적·기술적으로 떼어 낼 수 있는 부분
- 운용 환경(operational environment): 운용 중의 상호작용을 고려한 맥락. 아이템이나 컴포넌트의 운용에는 차량 기능, 생산, 서비스와 수리가 들 수 있다.[1]
Cybersecurity incident와 대응
이 표준은 cybersecurity incident를 취약점의 악용이 관련될 수 있는 현장의 상황으로 정의한다.[1]
NHTSA 지침은 제조사가 제품 사이버보안의 incident 대응 프로세스를 두기를 권한다. 이 프로세스에는 문서로 남긴 대응 계획, 조직 안의 역할과 책임, 조직 밖과의 연락 경로, 이 정보를 최신으로 유지하는 절차가 들고, 대응 프로세스의 효과를 재는 지표도 둔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