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O/IEC 33001:2015는 프로세스 개선(process improvement)을 조직 프로세스의 품질을 사업 요구와 다른 관련 당사자의 요구에 맞춰 높이려고 하는 조치로 정의한다.[1]
Process Improvement 프로세스
ASPICE 4.1은 프로세스 개선을 PIM.3(Process Improvement) 프로세스로 둔다. PIM.3의 목적은 조직이 쓰는 프로세스를 통해 조직의 효과성과 효율을 계속 높이고, 프로세스를 사업 요구에 맞추는 것이다.[2]
PIM.3은 다음 여덟 BP(base practice)를 둔다.[2]
| BP | 이름 | 내용 |
|---|---|---|
| BP1 | Establish a commitment | 개선 인력을 지원하고, 개선 조치를 이어 가는 데 필요한 자원과 수단을 주겠다는 의지를 세운다. |
| BP2 | Identify improvement measures | 프로세스 수행을 분석해 문제를 찾고, 변경 근거를 갖춘 개선 기회를 끌어낸다. |
| BP3 | Establish process improvement goals | 기존 프로세스의 현재 상태를 분석하고 개선 목표를 세운다. |
| BP4 | Prioritize the improvements | 개선 목표와 개선 조치의 우선순위를 정한다. |
| BP5 | Define process improvement measures | 프로세스 개선 조치를 정의한다. |
| BP6 | Implement the process improvement measures | 개선을 프로세스에 구현해 적용하고, 프로세스 문서를 갱신하고, 필요하면 사람을 교육한다. |
| BP7 | Confirm the process improvements | 프로세스 구현의 효과를 살피고 재어, 정한 개선 목표를 이뤘는지 확인한다. |
| BP8 | Communicate the results of the improvements | 개선에서 얻은 지식과 개선 구현의 진행을 영향을 받는 모든 당사자에게 알린다. |
ISO/IEC TR 33014
ISO/IEC TR 33014:2013은 지속적 개선 활동의 하나로 프로세스 개선을 수행하는 완전한 틀과 방법 안에서 프로세스 평가를 쓰는 지침을 제시한다. 프로세스 개선을 전략(무슨 목표를 왜 이룰지), 전술(목표를 어떻게 이룰지), 운영(개선을 어떻게 수행할지)의 세 수준으로 다룬다. 지속적 프로세스 개선을 성공시키는 능력인 개선 능력(improvability)을 강화하고 유지하는 지침도 제시하고, 개선 능력을 조직 관점과 프로젝트 관점에서 다룬다.[3]
틀 기반 방법
SWEBOK V4.0a에 따르면 실행한 프로세스는 무엇이든 개선할 수 있다는 생각은 Shewhart와 Deming의 PDCA 패러다임에 이미 있었고, 소프트웨어 공학 프로세스에도 여러 접근이 나왔다. 평가 방법 가운데 일부는 프로세스 참조 모델과 평가 모델을 쓰는 틀에 기댄다. 예로 CMM(Capability Maturity Model), CMMI, SPICE라고도 부르는 ISO/IEC 330xx 계열을 든다. 이 계열의 평가는 지속적 개선을 꾀한다는 생각을 바탕에 둔다.[4]
회고
회고(retrospective)는 지속적 개선을 이루는 수단으로 쓰인다.[4][5] SWEBOK V4.0a에 따르면 Scrum 같은 애자일 방법은 반복마다 끝에 회고를 둔다. 회고에서는 무엇이 잘되고 무엇이 잘되지 않았는지와 그 까닭을 분석하고, 배우고 개선할 조치를 정한다. 그렇게 팀은 지속적인 학습의 고리 안에 있게 된다.[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