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Vehicle Network을 이루는 각 도메인은 담당하는 기능의 성격에 따라 요구하는 통신 지연·대역폭이 서로 다르다[1].
| 도메인 | 담당 기능 | End-to-End 지연 요구 | 대역폭 요구 |
|---|---|---|---|
| Powertrain | 동력 발생·전달 제어 | < 10 us | Low |
| Chassis | 스티어링·브레이크·서스펜션 제어 | < 10 us | Low |
| Body & Comfort | 라디오·냉난방·창문·시트·조명 제어 | < 10 ms | Low |
| Driver Assistance & Safety | 안전을 높이는 시스템 제어 | 시스템에 따라 < 250 us 또는 < 1 ms | 카메라당 20~100 Mbps |
| Human-Machine Interface | 운전자·탑승자와 상호작용하는 인터페이스 제어 | < 10 ms | 시스템마다 다르며 계속 증가 추세 |
Powertrain과 Chassis는 둘 다 마이크로초 단위의 짧은 지연을 요구하지만 대역폭 자체는 낮다 — 제어 루프가 정확한 타이밍으로 작은 데이터를 자주 주고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반대로 Driver Assistance & Safety는 카메라 등 센서가 실어 보내는 데이터량이 많아 도메인 중 가장 높은 대역폭을 요구하면서도, 안전 기능 특성상 지연 역시 짧게 유지해야 한다. Body & Comfort와 Human-Machine Interface는 상대적으로 지연에 여유가 있는 대신, Human-Machine Interface는 영상·음성 데이터가 늘면서 요구 대역폭이 계속 커지는 도메인이다.
이렇게 도메인마다 벌어지는 요구사항 격차는 Bus Classification에서 다루는 프로토콜별 대역폭·응용 도메인 배치로 이어진다.
참고문헌
[1]
Ixia, “Automotive Ethernet: An Overview”,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