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의 electronification은 차량 기능이 점점 더 많은 전자 제어 장치(ECU)와 소프트웨어로 구현되는 장기 추세를 가리킨다. ECU는 처음에는 각각 독립적으로 설계·추가됐지만, 그 수가 늘어나면서 배선을 최적화할 필요가 생겼고 이는 여러 ECU가 공유 매체로 연결되는 버스 네트워킹 도입으로 이어졌다[1].
| 지표 | 값 |
|---|---|
| 프리미엄 차량의 ECU 수 | 70개 이상 |
| 차량 한 대에 쓰이는 버스 시스템 수 | 5종 이상 |
| 전자장치·소프트웨어가 차지하는 생산 비용 비중 | 최대 40% |
차량 소프트웨어의 규모는 지난 수십 년간 지수적으로 증가해 왔고, 이 성장 속에서 하드웨어는 가격이 계속 낮아지는 상품(commodity)이 되어 간 반면 소프트웨어는 차량 기능을 실질적으로 결정하는 요인이 됐다[1].
CAN과 Ethernet은 이런 electronification 흐름 속에서 등장해 지금도 쓰이는 대표적인 차량 내 버스 프로토콜이다.
참고문헌
[1]
M. Broy, “Challenges in Automotive Software Engineering”, in Proceedings of the 28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Software Engineering (ICSE ’06), 2006.